블로그 글이 구글에 안 뜰 때: 서치콘솔 색인 요청 순서

블로그 글이 구글에 안 뜰 때: 서치콘솔 색인 요청 순서

안녕하세요.
새 블로그에 글을 올렸는데 구글에서 검색해도 나오지 않아 걱정이신가요?
저도 새 블로그를 운영하며 같은 걱정을 했습니다.
저는 코드를 모르는 비개발자이지만, 구글 서치콘솔에서 글 주소를 직접 확인하고 색인을 요청하는 순서를 따라 하고 있습니다.
블로거(Blogger) 글의 서치콘솔 색인 요청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글 주소를 검사하고 색인을 요청하는 순서 그림

먼저 알아 둘 것

색인이란 구글이 내 글을 검색 목록에 넣는 일입니다.
색인 요청을 한다고 해서 순위가 올라가거나 며칠 안에 반드시 뜬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저도 "언제까지 뜬다"고 약속할 수 있는 자료는 갖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구글에 내 글 주소를 알리는 일은 내가 할 수 있는 확실한 첫 단계입니다.

준비: 내 사이트가 서치콘솔에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저는 도메인 전체를 "도메인 속성"으로 등록해 소유권을 확인했고, 사이트맵도 제출했습니다.
등록이 아직이라면 서치콘솔에서 속성을 추가하고, 안내에 따라 소유권 확인을 먼저 끝내야 합니다.

그라데이션 배경 앞에 서 있는 로봇 장난감

사진: Pavel Danilyuk / Pexels

순서

  1. 구글 서치콘솔에 로그인합니다. 블로그를 등록한 구글 계정이어야 합니다.
  2. 화면 맨 위 검색창에 확인하고 싶은 글의 전체 주소를 붙여 넣고 엔터를 누릅니다.
  3. "URL 검사" 결과가 나옵니다. "URL이 Google에 등록되어 있음"이면 이미 색인된 것입니다.
  4. 등록되어 있지 않다고 나오면 "색인 생성 요청"을 누릅니다.
  5. 검사가 끝날 때까지 기다립니다. 요청은 한 주소에 여러 번 반복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되면 성공입니다

요청이 접수되었다는 안내가 나옵니다.
이것은 "색인되었다"가 아니라 "구글에 알렸다"는 뜻입니다.
나중에 같은 주소를 다시 검사해서 등록 상태가 바뀌었는지 확인합니다.

안 될 때

  • 소유권 확인이 되어 있지 않다는 안내가 나오면 속성 등록부터 다시 확인하세요.
  • 요청 횟수가 제한되어 있다는 안내가 나올 수 있습니다. 하루에 많은 글을 한꺼번에 요청하지 말고 새 글 위주로 하세요.
  • 화면이 다르거나 막히면 그 화면을 캡처해서 비교해 보세요. 서치콘솔 화면은 바뀔 수 있어서, 글에 적은 이름은 제가 본 시점 기준입니다.

한 줄 정리

색인 요청은 순위를 올리는 마법이 아니라 구글에 내 글을 알리는 신호입니다.
새 글을 올린 뒤 주소를 한 번 검사해 두는 것을 습관으로 삼았습니다.

여러분은 새 글 색인을 어떻게 확인하시나요?
댓글로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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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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