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코드에게 매번 같은 설명 하기 싫다면: 기준 문서 한 장 만들기
안녕하세요. 새 대화를 시작할 때마다 클로드 코드에게 같은 설명을 반복하고 계신가요? 저는 코드를 모르는 비개발자라서, 프로젝트 규칙을 한 번만 적어 두고 매번 읽게 하는 방법을 씁니다. 프로젝트 폴더에 기준 문서 한 장을 두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같은 설명을 반복하는 게 지겨운 분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기준 문서가 무엇인가요 클로드 코드는 프로젝트 폴더 맨 위에 CLAUDE.md 라는 이름의 파일이 있으면 시작할 때 읽어 줍니다. 메모장으로 쓰는 평범한 글 파일입니다. 여기에 적어 둔 내용은 새 대화에서도 다시 설명하지 않아도 됩니다. 저는 이렇게 적었습니다 제 기준 문서에는 다섯 가지를 적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코드를 모르는 비개발자라서 쉬운 말로 설명해 달라는 것 이 프로젝트가 무엇인지: 한두 문단 해도 되는 일과 하면 안 되는 일: 외부 게시는 제 승인 후에만 하기, 비밀번호는 대화창에 쓰지 않기 폴더 구조: 어떤 파일이 어디에 있는지 일이 끝났다고 보는 기준: 어떻게 확인하면 끝인지 쓸 때 지킬 점 길게 쓰기보다 짧고 분명하게 씁니다. 너무 길면 중요한 규칙이 묻힙니다. "잘 해 줘" 같은 말 대신 "이 명령으로 확인해서 성공이 보이면 끝"처럼 확인할 수 있게 적습니다. 규칙이 바뀌면 문서를 바로 고칩니다. 옛 규칙이 남아 있으면 AI가 옛 규칙을 따릅니다. 비밀번호, 키, 토큰은 절대 적지 않습니다. 이렇게 되면 성공입니다 새 대화를 열고 "이 프로젝트의 규칙을 요약해 줘"라고 했을 때 제가 적은 내용이 그대로 나오면 성공입니다. 안 될 때 규칙을 읽지 않는 것 같다면 파일 이름이 정확히 CLAUDE.md 인지, 프로젝트 맨 위 폴더에 있는지 확인하세요. 규칙을 읽고도 어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중요한 규칙은 문서에만 두지 말고, 승인 화면처럼 실제로 막는 장치도 함께 두세요. 한 줄 정리 기준 문서는 AI에게 주는 인수인계서입니다. 한 번 잘 써 두면 매번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