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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October, 2026

클로드 코드에게 매번 같은 설명 하기 싫다면: 기준 문서 한 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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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 대화를 시작할 때마다 클로드 코드에게 같은 설명을 반복하고 계신가요? 저는 코드를 모르는 비개발자라서, 프로젝트 규칙을 한 번만 적어 두고 매번 읽게 하는 방법을 씁니다. 프로젝트 폴더에 기준 문서 한 장을 두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같은 설명을 반복하는 게 지겨운 분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기준 문서가 무엇인가요 클로드 코드는 프로젝트 폴더 맨 위에 CLAUDE.md 라는 이름의 파일이 있으면 시작할 때 읽어 줍니다. 메모장으로 쓰는 평범한 글 파일입니다. 여기에 적어 둔 내용은 새 대화에서도 다시 설명하지 않아도 됩니다. 저는 이렇게 적었습니다 제 기준 문서에는 다섯 가지를 적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코드를 모르는 비개발자라서 쉬운 말로 설명해 달라는 것 이 프로젝트가 무엇인지: 한두 문단 해도 되는 일과 하면 안 되는 일: 외부 게시는 제 승인 후에만 하기, 비밀번호는 대화창에 쓰지 않기 폴더 구조: 어떤 파일이 어디에 있는지 일이 끝났다고 보는 기준: 어떻게 확인하면 끝인지 쓸 때 지킬 점 길게 쓰기보다 짧고 분명하게 씁니다. 너무 길면 중요한 규칙이 묻힙니다. "잘 해 줘" 같은 말 대신 "이 명령으로 확인해서 성공이 보이면 끝"처럼 확인할 수 있게 적습니다. 규칙이 바뀌면 문서를 바로 고칩니다. 옛 규칙이 남아 있으면 AI가 옛 규칙을 따릅니다. 비밀번호, 키, 토큰은 절대 적지 않습니다. 이렇게 되면 성공입니다 새 대화를 열고 "이 프로젝트의 규칙을 요약해 줘"라고 했을 때 제가 적은 내용이 그대로 나오면 성공입니다. 안 될 때 규칙을 읽지 않는 것 같다면 파일 이름이 정확히 CLAUDE.md 인지, 프로젝트 맨 위 폴더에 있는지 확인하세요. 규칙을 읽고도 어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중요한 규칙은 문서에만 두지 말고, 승인 화면처럼 실제로 막는 장치도 함께 두세요. 한 줄 정리 기준 문서는 AI에게 주는 인수인계서입니다. 한 번 잘 써 두면 매번 설명...

글자가 들어간 AI 그림, 어느 도구에 맡길까: 제 작업 분담과 확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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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I로 그림을 만들면 글자가 깨지거나 철자가 틀리는 일이 흔합니다. 저는 코드를 모르는 비개발자이고, 블로그 썸네일을 매번 AI로 만듭니다. 이 글은 도구를 공정하게 비교한 실험이 아니라, 제가 글자가 있는 그림과 없는 그림을 어떻게 나누고 어떻게 확인하는지에 대한 기록입니다. AI 이미지에 글자를 정확히 넣고 싶은 분께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먼저 밝혀 둘 것 저는 ChatGPT, 제미나이, 클로드의 글자 정확도를 같은 조건에서 비교 실험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느 쪽이 더 정확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아래는 제가 실제로 정해서 쓰는 방식입니다. 제 작업 분담 글자가 들어가는 썸네일과 설명 그림: ChatGPT(코덱스)로 만듭니다. 글자가 필요 없는 장면 그림: 구글 쪽 이미지 도구로 만듭니다. 실제 사진: 무료로 상업 이용이 가능한 사진 사이트에서 가져오고, 사진 아래에 촬영자를 적습니다. 글자가 들어가는 그림을 한 곳에 몰아 둔 이유는, 글자가 틀리면 바로잡아야 하는 일이 그쪽에 모이기 때문입니다. 사진: Pavel Danilyuk / Pexels 글자를 정확히 넣는 요령 프롬프트에 글자를 "정확히 이 문장으로"라고 따로 적습니다. 한국어 문구는 그대로 붙여 넣습니다. 그림 안에 넣을 글자는 짧게 합니다. 이름표 세 개처럼 단어 위주가 안전합니다. "그 밖의 글자는 넣지 말 것"이라고 적습니다. 로고와 실제 브랜드는 넣지 말라고 적습니다. 확인은 눈으로 합니다 만들어진 그림은 파일이 생겼다는 말로 끝내지 않고 열어서 글자를 한 글자씩 읽습니다. 철자가 하나라도 다르면 다시 만들게 합니다. 이 확인 단계가 도구 선택보다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이렇게 되면 성공입니다 그림 속 글자가 제가 적은 문구와 한 글자도 다르지 않으면 성공입니다. 안 될 때 글자가 계속 틀리면 글자를 줄이거나, 글자는 글에 쓰고 그림에서는 빼는 것이 낫습니다. 도구 화면과 한도...

구독만으로 AI 업무 자동화: 한도에 덜 걸리게 일 나누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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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I 요금을 구독으로만 쓰면서 업무를 자동화하려면 사용 한도가 가장 큰 걱정입니다. 저는 코드를 모르는 비개발자이고, 유료 API는 쓰지 않고 구독만으로 블로그와 영상 작업을 돌리고 있습니다. 한도에 덜 걸리려고 정해 둔 작업 나누기 원칙을 정리했습니다. 구독만으로 AI 업무를 자동화하는 방법이 궁금하신 분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먼저 밝혀 둘 것 제가 쓰는 구독은 Claude Pro, ChatGPT Plus, Google AI Pro입니다. 각 요금제의 한도 수치는 자주 바뀌어서 이 글에는 적지 않습니다. 정확한 한도는 각 서비스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이 글은 제가 실제로 쓰는 "일을 나누는 방식"만 다룹니다. 원칙 1: AI가 꼭 필요한 일만 AI에게 맡깁니다 블로그를 정해진 시각에 올리는 일은 AI가 하지 않습니다. 윈도우 작업 스케줄러가 시각이 되면 작은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그 프로그램은 AI를 부르지 않습니다. 글과 그림은 AI가 만들고, 시간 맞춰 올리는 일은 AI 없이 돌아가게 나눈 것입니다. 사진: Pavel Danilyuk / Pexels 원칙 2: 일마다 알맞은 크기의 모델을 씁니다 단순한 작업은 가벼운 모델, 보통 작업은 중간 모델, 어려운 디버깅이나 긴 설계만 가장 큰 모델을 쓰도록 정해 두었습니다. 새 일을 시작할 때마다 어떤 모델이 알맞은지 먼저 정하고, 큰 모델이 필요하면 제 승인을 받게 했습니다. 원칙 3: 회의를 한 번에 합칩니다 여러 직원 역할을 각각 따로 띄우면 한도를 빨리 씁니다. 그래서 기본은 한 대화에서 담당자 역할을 순서대로 맡아 진행하는 "경량 회의"로 했습니다. 복잡한 일이나 독립 작업이 필요할 때만 따로 띄웁니다. 원칙 4: 도구마다 잘하는 일을 나눕니다 글자가 들어가는 이미지는 ChatGPT 쪽, 글자 없는 이미지는 구글 쪽처럼 나누면 한 곳의 한도에 몰리지 않습니다. 이렇게 나누는 목적은 품질과 한도 두 가지입니다. 원칙 5:...

블로그 글이 구글에 안 뜰 때: 서치콘솔 색인 요청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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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 블로그에 글을 올렸는데 구글에서 검색해도 나오지 않아 걱정이신가요? 저도 새 블로그를 운영하며 같은 걱정을 했습니다. 저는 코드를 모르는 비개발자이지만, 구글 서치콘솔에서 글 주소를 직접 확인하고 색인을 요청하는 순서를 따라 하고 있습니다. 블로거(Blogger) 글의 서치콘솔 색인 요청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먼저 알아 둘 것 색인이란 구글이 내 글을 검색 목록에 넣는 일입니다. 색인 요청을 한다고 해서 순위가 올라가거나 며칠 안에 반드시 뜬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저도 "언제까지 뜬다"고 약속할 수 있는 자료는 갖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구글에 내 글 주소를 알리는 일은 내가 할 수 있는 확실한 첫 단계입니다. 준비: 내 사이트가 서치콘솔에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저는 도메인 전체를 "도메인 속성"으로 등록해 소유권을 확인했고, 사이트맵도 제출했습니다. 등록이 아직이라면 서치콘솔에서 속성을 추가하고, 안내에 따라 소유권 확인을 먼저 끝내야 합니다. 사진: Pavel Danilyuk / Pexels 순서 구글 서치콘솔에 로그인합니다. 블로그를 등록한 구글 계정이어야 합니다. 화면 맨 위 검색창에 확인하고 싶은 글의 전체 주소를 붙여 넣고 엔터를 누릅니다. "URL 검사" 결과가 나옵니다. "URL이 Google에 등록되어 있음"이면 이미 색인된 것입니다. 등록되어 있지 않다고 나오면 "색인 생성 요청"을 누릅니다. 검사가 끝날 때까지 기다립니다. 요청은 한 주소에 여러 번 반복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되면 성공입니다 요청이 접수되었다는 안내가 나옵니다. 이것은 "색인되었다"가 아니라 "구글에 알렸다"는 뜻입니다. 나중에 같은 주소를 다시 검사해서 등록 상태가 바뀌었는지 확인합니다. 안 될 때 소유권 확인이 되어 있지 않다는 안내가 나오면 속성 등록부터 다시 확인하세요. 요청 횟수가 제한되어 있다는 ...

AI가 "다 했습니다"라고 할 때 내가 확인하는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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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I에게 일을 맡기면 "완료했습니다"라는 말이 돌아옵니다. 그런데 그 말이 정말 맞는지는 어떻게 아시나요? 저는 코드를 모르는 비개발자이지만, AI의 완료 보고를 그대로 믿지 않고 직접 확인하는 다섯 가지 질문을 정해 두고 씁니다. 이 글에서 AI 에이전트 완료 보고를 확인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왜 확인이 필요한가요 AI는 명령이 에러 없이 끝나면 "성공"이라고 말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명령이 끝난 것과 결과가 실제로 바뀐 것은 다릅니다. 제 경험에서도 유튜브 쇼츠 썸네일을 API로 넣고 "썸네일 완료"라고 보고했는데, 실제 스튜디오 화면에서는 영상 장면 그대로였던 적이 있습니다. 이 일을 실패 기록장에 적고, 이후 쇼츠 썸네일은 제가 직접 올리기로 했습니다. 사진: Pavel Danilyuk / Pexels 제가 쓰는 5가지 질문 어디서 확인했나요? "명령이 성공했다"가 아니라 "결과가 있는 곳을 다시 읽었다"여야 합니다. 블로그 글은 올린 뒤 공개된 주소를 다시 열어 제목과 내용을 대조합니다. 보고에 숫자와 이름이 있나요? 글 번호, 영상 번호, 예약 시각처럼 눈으로 대조할 수 있는 값이 없는 보고는 믿지 않습니다. 같은 일이 두 번 되지 않았나요? 같은 글이 두 번 올라가지 않도록, 올린 기록을 먼저 보고 이미 있으면 올리지 않게 했습니다. 내 눈으로 확인했나요? 이미지는 파일이 생겼다는 말이 아니라 실제로 열어서 글자가 맞는지 봅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적었나요? "확인 못 함"을 숨기고 "완료"라고 쓰면 불합격으로 봅니다. 이렇게 하면 성공입니다 보고를 받았을 때 "어디를 다시 읽어서 맞다고 했는지"가 한 줄로 적혀 있으면 성공입니다. 예를 들어 "예약 시각을 유튜브에서 다시 읽어 일치함"처럼 적혀 있으면 됩니다. 안 맞을 때 ...

바탕화면 아이콘 한 번으로 내 AI 프로그램 켜는 법 (윈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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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클로드 코드로 프로그램을 만들었는데, 켤 때마다 검은 창에 명령어를 쳐야 하나요? 저는 코드를 모르는 비개발자라서 그 방식이 가장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바탕화면 아이콘을 두 번 클릭하면 프로그램이 켜지고 브라우저가 열리도록 만들었습니다. 윈도우에서 내 AI 프로그램을 아이콘 한 번으로 실행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필요한 것은 파일 하나입니다 핵심은 start.vbs 라는 작은 파일 하나입니다. 이 파일이 하는 일은 세 가지입니다. 프로그램이 이미 켜져 있는지 확인합니다. 꺼져 있으면 검은 창 없이 조용히 프로그램을 켭니다. 준비되면 브라우저에서 http://127.0.0.1:4747/ 주소를 엽니다. 제 프로그램은 제 컴퓨터 안에서만 열리는 업무 화면입니다. 그래서 주소가 127.0.0.1(내 컴퓨터를 뜻하는 주소)로 시작합니다. 만드는 순서 저는 이 파일을 직접 쓰지 않고 클로드 코드에게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한 말은 "더블클릭하면 프로그램이 켜지고 브라우저가 열리게 만들어 줘" 한 문장입니다. 완성된 파일은 직접 열어서 어떤 일을 하는지 확인했습니다. 바탕화면에 아이콘을 만드는 방법은 윈도우 기본 기능입니다. 파일 탐색기에서 start.vbs 파일을 찾습니다. 파일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릅니다. "보내기" → "바탕 화면에 바로 가기 만들기"를 누릅니다. 바탕화면에 생긴 아이콘을 두 번 클릭합니다. 사진: Pavel Danilyuk / Pexels 이렇게 되면 성공입니다 아이콘을 두 번 클릭하면 몇 초 뒤 브라우저가 열리고 업무 화면이 나옵니다. 이미 켜져 있을 때 다시 누르면 새로 켜지지 않고 화면만 열립니다. 검은 창이 뜨지 않는 것도 확인 포인트입니다. 안 될 때 확인할 것 프로그램이 안 켜지면 파일이 "프로그램을 켜지 못했다"는 안내 창을 띄웁니다. 이 안내 창을 캡처해서 클로드 코드에게 보여 주세요. 이 방식은 N...

AI 실수 반복 막는 법: 실패 기록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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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I에게 일을 시키다 보면 AI 실수 반복을 겪게 됩니다. 한 번 겪은 실수를 며칠 뒤 또 겪기도 합니다. 저는 코드를 모르는 비개발자이지만, 이걸 줄이려고 "실패 기록장"을 만들었습니다. 기록장 모양과 지키는 규칙, 블로그를 올리며 실제로 기록한 실수 3가지를 적어 보겠습니다. 실패 기록장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마크다운 파일 하나에 표로 적습니다. 한 줄이 실수 하나이고, 칸은 이렇습니다. 칸 내용 번호·날짜·과업 언제 어떤 작업에서 생겼나 무엇을 했나 실패한 방법 왜 실패했나 원인 대신 쓸 방법 다음에 쓸 방법 상태 유효 또는 해결 지금은 22개가 쌓여 있습니다. AI에게 "하지 마"가 아니라 "이 방법은 이래서 실패했고, 대신 이렇게 해"를 적어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사진: Pavel Danilyuk / Pexels 지키는 규칙 3가지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이 목록을 먼저 확인합니다. 목록에 있는 방법은 다시 쓰지 않습니다. 원인이 해결되어도 제가 승인하기 전에는 "해결"로 바꾸지 않습니다. 블로그를 올리며 기록한 실수 3가지 1. 복사 버튼이 파일 이름을 보여 주지 않았습니다. 블로그 페이지를 손으로 붙여넣다가 개인정보처리방침 페이지에 연락처 페이지의 내용을 붙였습니다. 어떤 파일이 복사됐는지 화면에서 알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버튼에 파일 이름을 표시하고, 게시한 뒤에는 공개된 페이지의 본문을 읽어서 핵심 문구와 대조합니다. 2. 게시 후 확인이 실패해 기록이 안 남았습니다. HTTPS를 켠 뒤 블로그가 알려 준 주소가 아직 인증서가 준비되지 않아 연결이 끊겼습니다. 확인이 실패하니 게시 기록도 저장되지 않아서 같은 글을 두 번 올릴 위험이 생겼습니다. 이제는 게시 직후에 기록부터 저장하고, 확인은 세 번 재시도하며, https가 안 되면 http로도 시도합니다. 3. 글은 정상인데 소제목이 다르다고 나왔습니다. 블로그가 가운뎃점(·...

블로그 무료 이미지 저작권 규칙 6가지, 펙셀스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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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무료 이미지를 쓰고 싶은데 저작권이 걱정되시나요? 저는 코드를 모르는 비개발자이지만, 블로그 20편 가까이에 사진을 넣으면서 규칙을 하나씩 만들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제가 정한 6가지 규칙과, 그렇게 정한 이유를 적어 보겠습니다. 먼저, 어떤 사이트의 사진을 쓰나 저는 무료 사진 사이트 펙셀스(Pexels)의 사진만 씁니다. 펙셀스 라이선스 페이지(2026-10-07 확인)에는 상업적으로 무료로 쓸 수 있고, 출처 표기는 필수가 아니라고 나와 있습니다. 다만 사진 속 사람이 나쁘게 보이거나 불쾌하게 쓰는 것, 사진 그대로를 포스터 같은 상품으로 파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정확한 내용은 펙셀스 라이선스 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사진: Pavel Danilyuk / Pexels 제가 정한 6가지 규칙 무료 사진 사이트(펙셀스)의 사진만 씁니다. 사진 바로 아래에 촬영자 이름과 사이트를 적습니다. 의무는 아니지만 제 규칙입니다. 글의 주제와 관련된 사진만 씁니다. 처음에는 일반적인 사진을 넣었는데, 글과 관련이 없어 보여서 AI 화면이나 로봇 사진 34장으로 바꿨습니다. 한국어 글에는 영어 문장이 보이는 사진을 쓰지 않습니다. 제품 이름 글자는 괜찮습니다. 다른 블로그나 뉴스의 이미지는 쓰지 않습니다. 저작권이 있기 때문입니다. 글마다 사진 2장을 글의 3분의 1, 3분의 2 지점에 넣고, 다른 글과 겹치지 않게 합니다. 규칙마다 이유가 있습니다 3번은 제가 겪은 일입니다. 무관한 사진은 글을 가볍게 보이게 했습니다. 그래서 AI와 직접 관련된 사진으로 다시 골랐습니다. 4번은 언어를 섞지 않으려는 규칙입니다. 이 블로그는 한국어 글에 영어를 섞지 않는데, 사진 속 글자도 같은 기준으로 봅니다. 이미지 안의 글자도 글과 같은 언어여야 한다는 기준은 영어 글에 한국어 글자가 든 이미지를 넣었다가 알게 된 실수에서 나왔습니다. 5번은 저작권 때문입니다. 다른 블로그의 이미지는 저작권이 있어서 가져다 쓸 수 없...

구글 계정 분리하는 법: 백업용·블로그용·업로드용으로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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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글 계정을 여러 개 쓰다 보면 "지금 어느 계정으로 로그인했지?" 하고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저는 코드를 모르는 비개발자이지만, AI 도구를 여러 개 쓰면서 구글 계정 분리하는 법을 직접 정했습니다. 계정 세 개를 용도별로 나눴습니다. 왜 나눴는지, 헷갈려서 겪은 일, 지금 지키는 규칙을 적어 보겠습니다. 제가 나눈 세 가지 용도 용도 어디에 쓰나 백업용 모든 작업 결과를 저장하는 구글 드라이브 블로그용 블로그(Blogger), 서치 콘솔, 애드센스 업로드 전용 자료를 올릴 때만 쓰는 계정. 제가 따로 요청하기 전에는 쓰지 않습니다 유튜브 채널은 채널마다 계정이 따로 있어서 이 표에는 넣지 않았습니다. 블로그용 계정은 2026-09-26에, 백업용과 업로드 전용의 구분은 2026-10-05에 정했습니다. 사진: Pavel Danilyuk / Pexels 헷갈려서 겪은 일 AI 도구의 구글 드라이브 연결이 제가 의도한 백업용이 아니라 "업로드 전용" 계정으로 로그인되어 있었습니다. 그 계정은 자료 올리기 전용이라 백업 파일을 두면 안 되는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연결을 백업용 계정으로 바꿔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 일 때문에 "용도 목록"을 글로 남겨 두었습니다. 그리고 AI 도구에도 같은 목록을 읽게 했습니다. 도구가 자기 판단으로 아무 계정이나 쓰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계정을 나눌 때 제가 지키는 규칙 계정마다 용도를 한 줄로 적어 둡니다. 새 도구를 연결하면 어느 계정으로 로그인됐는지 먼저 봅니다. 요청하기 전에는 쓰지 않는 계정을 목록에 표시해 둡니다. 비밀번호와 인증 파일은 계정끼리, 도구끼리 복사하지 않습니다. 각 도구에서 따로 로그인합니다. 사진: Pavel Danilyuk / Pexels 로그인된 계정 확인하는 방법 도구마다 화면이 다르지만, 설정이나 연결 화면에 로그인된 이메일 주소가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새 연결을 만들 때마다 그...

구글 드라이브 자동 백업, 원드라이브·깃허브까지 세 곳에 저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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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I와 매일 작업하다 보면 파일이 빠르게 쌓입니다. 저는 코드를 모르는 비개발자이지만 AI와 매일 작업하면서, 하루 작업이 한 번에 사라지면 다시 만들 수 없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글 드라이브 자동 백업을 포함해, 매일 저녁 9시에 작업 폴더가 세 곳에 자동으로 저장되게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나눴고 무엇을 뺐는지 적어 보겠습니다. 세 곳에 나눠 저장하는 이유 한 곳에만 저장하면 그곳이 문제가 났을 때 같이 잃습니다. 그래서 저장소를 세 종류로 나눴습니다. 원본은 컴퓨터 안에 있고, 사본은 아래 세 곳에 둡니다. 저장 위치 무엇을 넣나 보관 원드라이브 그날의 압축 파일 30일 구글 드라이브 압축 파일과 폴더 전체 사본(이미지·음성 포함) 압축 파일은 30일 깃허브(비공개) 바뀐 파일 기록 계속 쌓임 데이터베이스 원본 파일은 원드라이브 같은 동기화 폴더 밖에 둡니다. 동기화되는 폴더 안에서 파일이 열린 채로 올라가면 충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백업 때는 데이터베이스의 한 시점 사본을 만들어 넣습니다. 사진: Pavel Danilyuk / Pexels 일부러 빼는 것 모든 걸 넣지는 않습니다. 아래 것들은 백업에서 뺍니다. 비밀번호나 인증 정보가 든 파일 데이터베이스 원본(압축하지 않은 파일) 프로그램 환경, 음성 모델, 임시 캐시처럼 다시 받을 수 있는 큰 파일 특히 인증 정보는 깃허브처럼 밖으로 나가는 곳에 올라가면 안 됩니다. 그래서 깃허브에 올리기 전에 비밀 정보처럼 보이는 문자열을 검사하고, 하나라도 걸리면 올리지 않게 했습니다. 사진: Pavel Danilyuk / Pexels 저녁 9시에 자동으로 도는 방법 윈도우 "작업 스케줄러"에 매일 21시에 백업 프로그램을 실행하도록 등록했습니다. 제가 매번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됩니다. 이 등록도 클로드 코드에게 말로 시켜서 만들었습니다. 안전장치 3가지 세 곳 중 하나가 실패해도 나머지는 계속 진행합니다. 실패하면 알...

클로드 스킬 만들기: SKILL.md 파일 하나로 업무 절차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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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클로드에게 같은 일을 시킬 때마다 "이 순서로 해 줘"를 다시 쓰고 계신가요? 저도 그랬습니다. 저는 코드를 모르는 비개발자이지만, 반복하는 일의 순서를 "스킬" 파일로 저장해 두고 씁니다. 클로드 스킬 만들기를 처음 해 보는 분을 위해, 제가 쓰는 스킬 파일의 구조와 만드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스킬 파일이 뭔가요 스킬은 "이 일은 이렇게 해라"를 적어 둔 문서 파일입니다. 파일 이름은 SKILL.md 로 고정이고, 폴더 하나에 파일 하나가 들어갑니다. 저는 공개된 스킬 규격(agentskills.io/specification)에 맞춰 만들었습니다. 지금 제 프로젝트에는 스킬이 20개 있습니다. 글쓰기, 이미지 만들기, 게시, 검수처럼 반복하는 일마다 하나씩입니다. 검사 스크립트를 돌리면 "스킬 20개, 오류 0, 주의 0"이라고 나옵니다. 사진: Pavel Danilyuk / Pexels 파일 안에는 이렇게 씁니다 맨 위에 이름과 설명을 적고, 아래에 순서를 적습니다. 이름은 영어 소문자와 숫자, 하이픈만 쓰고 폴더 이름과 같게 합니다. 설명에는 "언제 이 스킬을 써야 하는지"를 적습니다. 클로드는 이 설명을 보고 어떤 스킬을 꺼낼지 고르기 때문입니다. 저는 설명 끝에 버전과 수정한 날짜도 적습니다. 어느 스킬이 언제 바뀌었는지 나중에 찾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스킬이 "먼저 공통 규칙 스킬을 따른다"로 시작합니다. 승인 없이 게시하지 않는다 같은 규칙을 스킬마다 반복해서 쓰지 않으려는 방법입니다. 스킬을 만들 때 제가 지킨 4가지 반복해서 쓰는 순서만 스킬로 만듭니다. 한 번 하고 끝나는 일은 만들지 않습니다. 설명 칸에 "언제 쓰는지"를 적습니다. 새로 만들거나 고친 뒤에는 검사 스크립트를 꼭 돌립니다. 기억은 스킬 파일 안이 아니라 마크다운 기록에 따로 둡니다. 비개발자인 저는...

키워드 검색량: 자동완성을 수요로 읽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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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워드 검색량을 알아보려고 검색창에 단어를 넣으면 자동완성부터 눈에 들어옵니다. 저는 AI에게 블로그 글감을 조사하게 할 때, 이 목록을 검색량 표와 분리해서 기록합니다. 오늘은 실제로 조회한 검색어를 가지고 무엇을 제목에 쓰고 무엇을 숫자로 말하면 안 되는지 정리하겠습니다. 자동완성은 질문을 찾는 도구입니다 자동완성을 보면 사람들이 어떤 표현으로 질문하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추천 문구가 여러 개 나온다고 그만큼 많이 검색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저는 목록의 길이보다 그 안의 질문을 먼저 읽습니다. 구글의 자동완성 공식 설명 은 언어, 위치, 최근 관심, 과거 검색 등이 예측에 영향을 준다고 안내합니다. 또 자동완성이 단순히 가장 많이 검색된 질문을 나열하는 기능은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자동완성 순서를 인기 순위로 옮겨 적지 않습니다. 공식 설명은 2026년 10월 8일 확인했습니다. 보고 있는 자료 제가 읽는 의미 붙이지 않는 결론 자동완성 문구 관련 질문과 표현 월간 검색 횟수 자동완성의 표시 순서 해당 조회에서 제시된 순서 인기 순위 실제 검색량 자료 자료가 정한 기간·범위의 수치 앞으로의 조회수 보장 같은 단어에도 서로 다른 목적이 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네이버에 '키워드 검색량'을 조회했습니다. 응답에는 '키워드 검색량 조회 무료', '키워드 검색량 조회 도구', '키워드 검색량 조회 방법'이 포함됐습니다. 같은 검색량이라는 말 아래에도 비용, 도구 선택, 사용법이라는 다른 질문이 있는 셈입니다. 사진: BM Amaro / Pexels 저는 여기서 '무료'라는 표현을 보고 유료 가입 없이 살펴볼 수 있는 조사 방법을 글감으로 잡았습니다. '조회 방법'은 독자가 따라 할 순서를 원한다는 관점으로 읽었습니다. 이것은 검색 문구를 해석해 정한 편집 방향이지, 방문자 수를 예측한 결과가 아닙니다. 반대로 '구글 자동완...

클로드 코드 세션 복구, 새 창을 열 때마다 설명 다시 안 해도 되게 만든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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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클로드 코드 창을 새로 열 때마다 "지금 어디까지 했는지"를 처음부터 설명하고 계신가요? 저도 그랬습니다. 저는 코드를 모르는 비개발자이지만, 한 프로젝트 폴더에서 클로드 코드 창을 여러 개 나눠 씁니다. 이 글에서는 새 창이 시작될 때 이전 작업 상태를 알아서 읽게 만든 과정을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새 창을 열면 왜 처음부터 설명해야 할까 클로드 코드는 새 창을 열면 이전 창의 대화를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작업이 끝날 때마다 "인수인계 파일"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새 창을 열면 그 파일을 읽으라고 붙여넣는 방식이었습니다. 문제는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 파일을 만드는 일 자체가 번거로웠습니다. 둘째, 창이 여러 개라 어느 파일이 최신인지 헷갈렸습니다. 사진: Pavel Danilyuk / Pexels 제가 쓴 방법: 새 창이 시작될 때 요약을 자동으로 읽게 하기 클로드 코드에는 "훅(hook)"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특정 순간에 정해 둔 명령을 자동으로 실행해 주는 기능입니다. 그중 SessionStart 훅은 세션이 시작될 때 실행됩니다. 공식 문서(2026-10-06 확인)에 따르면 이 훅은 새로 시작할 때, 예전 대화를 다시 열 때( --resume , --continue , /resume ), /clear 뒤, 대화가 압축될 때 실행됩니다. 이 훅이 돌려준 내용은 첫 질문보다 앞에 클로드에게 전달됩니다. 채팅 화면에는 메시지로 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코드를 직접 쓰지 않았습니다. 클로드 코드에게 "새 창이 열리면 현재 상태를 읽게 해 줘"라고 말했고, 설정 파일 한 곳과 요약 스크립트 하나가 만들어졌습니다. 2026-10-06에 적용했습니다. 사진: Laura Musikanski / Pexels 요약에는 무엇이 들어 있나 요약 스크립트는 제 프로젝트 폴더에 저장된 기록만 읽습니다. AI를 따로 호출하지 않습니다. 읽는 내용은...